정부와 여당은 5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최근 침체된 코스닥 시장 활성화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당정은 5일 회의에서 코스닥 시장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당정은 또 내국인의 은행소유지분 한도를
현행 4 %에서 10 %로 확대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도 확정할 계획입니다.

5일 당정협의에는 진념 경제부총리와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민주당 강현욱 정책위의장,강운태 제 2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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