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국제명상센터가 설립됩니다.

조계사는
보수작업을 진행중인 대웅전과
영산전 신축이 올해안에 마무리된 이후
국제명상센터를 신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사는 국제명상센터가
총무원이 입주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과 더불어
문화의 세기에 핵심 키워드인 선과 명상을 선도하며
내외국인 모두에게 개방형 문화포교도량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명상센터는 조계사내 부지 240평에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602평 규모로 지어지며,
명상 참가자 숙소와 문화공간, 교육관, 수행관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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