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세계최고의 금속활자 직지가
한글과 영어로 번역됐습니다

청주시와 직지세계화추진단은
한국의 금속활자 발명을 인정치 않는
중국의 왜곡된 역사인식에 대처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직지를 한글과 영어로 번역해 출판했습니다

청주시는 조계종 총무원과 동국대 역경원,
서울대의 도움으로 한글화와 영어화를 마쳤으며
이번 번역본 출간으로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