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인류를 향한 무자비한 폭력>이라며
전쟁중지와 평화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불교인권위원회와
불교평화연대는 최근 조계사 설법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이기적이며, 맹목적인 전쟁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비판했습니다

이어 <전 세계 불교도과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인들과 합심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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