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TS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북한 수재민들을 돕기위해
긴급모금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JTS는 <수해로 물든 한반도에
희망의 무지개를>이라는 긴급 모금캠페인을
전국 9개 도시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한국JTS는 <남북한이 공동으로 입은
비 피해를 남북 구분없이 도와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북한의 수해복구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모금활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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