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 레딩 FC의 설기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3인방이
주말 평가전에 일제히 나서
주전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박지성은 내일 밤 11시 열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2부리그
프레스톤 노스엔드와의 친선 원정경기에
출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영표는 30일 밤 11시
이탈리아 인터밀란과 평가전을 벌입니다

설기현도 4부리그 스윈든FC와
원정 평가전에서 다시한번
골감각을 다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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