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중 합작드라마 <굿모닝 상하이>의
주연으로 캐스팅 된 장나라가
말레이시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인
Summer Live Concert 2006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한국 대중음악을 알리게 됩니다.

유명 휴양지 조호바루
Danga Bay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과 해외관광객 등 5만여명이 관람할 예정입니다.

주최사인 8TV는
<천국의 계단>과 <내 이름은 김삼순> 등
한국드라마를 방영하며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으며,
장나라가 출연한 <명랑소녀 성공기>와
<띠아오만 공주> 역시 현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장나라의 참여는
주최사인 8TV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에
장나라의 섭외를 요청한데 따라 출연이 확정됐다고
재단측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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