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가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특히, 왕의 남자로 주목받은 이준기는
신인남우상과 국내인기상,
해외인기상 등을 차지했습니다.

여우주연상은 ''너는 내 운명''의 전도연,
여우조연상은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이 수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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