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신상옥씨가
어제(11일) 밤 11시39분쯤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8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신씨는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통원치료를
받아왔다고 유족측은 전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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