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오는 21일 볼티모어에서 열릴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에 따르면
워드는 운동 선수로는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3개의 메달을 따낸 채드 헤드릭과 함께
9명의 심사위원에 위촉됐으며,이들 위원은 예선을 통과하는
15명 가운데 미국 최고의 미녀를 뽑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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