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종회 종회의원
현법스님의 자격논란과 관련해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스님 등 종단의 중진스님들이
종단의 반성과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 직능대표선출위원회의 위원이자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스님과 백양사 유나 지선스님,
그리고 불교환경연대 수경스님 등은
"중앙종회의 권능을 바로 세워야한다"는
견해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 스님들은
객관적인 조사기구를 구성해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과 종헌종법 위반여부 검토,
그리고 위반에 따른 의법 조치와 재발 방지로
이번 논란을 해결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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