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오늘
문화재 조사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문화재연구실을 신설하는 등
직제개편을 최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 10명의 자연문화재연구실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역사 경관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신설됐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