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불교시민사회단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조계종은 빛고릉 외국인 노동자들의
<나마스테! 불교문화 유적답사>를 제안한
한꽃외국인노동자센터와
<불교계 이혼상담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전략수립>을 공모한
조계종 상담개발원을
지원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계종은
<불교청소년 열린 인권마당>을 제안한
불교인권위원회와
<불자 옴부즈만 운동>을 제안한
중앙신도회도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계종 사회부는 "13개 단체가 응모한
프로그램을 심사한 결과
이들 4개 단체를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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