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장에
원용선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동국대 총동창회는 어제(18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갖고
원용선 부회장을 제23대 총동창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석구 회장 직무대행은
총동창회장 출마의 사퇴의사를 발표했습니다

신임 원용선 회장은 추대직후
“교내 동문회관 건립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임기내 5억원을 모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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