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가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둘째날(4/1) 경기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는
이선화가 6언더파 공동 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안시현이 3언더파 공동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박세리는
첫 날에 이어 2오버파로 부진해
합계 4오버파 공동 46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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