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선숙 대변인은 오늘
제234회 정기국회 개회와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이 민생을 위해 합심하는 정책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국회는
국민의 정부 임기중 마지막 정기국회라면서
태풍 피해대책 등 민생을 생각하는 정책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월드컵으로 조성된 국운융성의 기회를 살리고
남북관계를 보다 발전시켜
국회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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