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0일(금)

부산지역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그리고 상호저축은행이 국세 등 국고금을
수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최근
새마을금고협의회 등과 국세와 교통범칙금 등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하기로
국고 수납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새마을금고 2백60곳과
신협 60곳 저축은행 4곳 등 모두 3백24곳이
추가 수납처로 지정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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