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8일(수) 국제금값이 계속 오르면서 시세차익을 노린 금괴 밀수 등 귀금속 밀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항과 김해공항 등을 통해 금괴를 비롯해 귀금속을 몰래 들여오다 적발된 경우가 금액으로는 13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2천4년 적발금액에 비해 무려 백33% 가량 늘어난것이며, 또 지난해 밀수 귀금속이 전체 밀수품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2%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김종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붕괴사고...2명 사망 대통령실 앞 의사 집회…"의대증원 2천명 배분, 의료붕괴 서막" '의사 집단행동' 경찰 수사 속도…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 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GTX-C노선 수유역 연장 공약 안동시 선관위, 유사기관 설치 관련자 무더기 고발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광당 성윤 대선사 26주기 추모법회 봉행 진각종립 진선여고 메디컬 76명 등 대학입시 결과 공개 [인사]통계청 [포토뉴스]조폐공사, 봄맞이 벚꽃 축제와 행복장터 개최 초등학교 식단표에 '투표는 국민의힘' 논란 부산지역 인공방사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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