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유일의 중창단인 L.M.B. 싱어즈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음악법회를 갖습니다.

LMB 싱어즈는 이에따라
오는 18일 오전10시 서울 봉천동 음악당에서
국제포교사인 자우스님을 법사로 초청해
첫 음악법회를 진행합니다.

김미영 총무는
지난 1999년 창단 이래 현장을 방문하면서
창작찬불가 보급과 젊은 불자음악인 양성,
군포교 활성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창작찬불가 보급을 위해
매달 창작찬불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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