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광화문 앞 광장 조성계획을 통해
월대에서 35미터 앞쪽에 해태상을 복원하겠다고 밝힌
문화재청이 월대 바로 앞에 조성하겠다고 정정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서울시는
차량의 대기시간 장기화와 사고위험율 증가로
해태상 복원등에 대해 난색을 표했었습니다

이에대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발표 전에
해태상을 월대 바로 앞에 조성하기로 결정됐지만
발표안 작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서울시의 입장에따라 계획을
수정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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