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오늘 오전 이사회를 열어
정관개정과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연기됐습니다.

오늘 이사회에는
13명의 이사 가운데 6명만 참석했으며,
다음 개회 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대학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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