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집중호우때 대피용 비상계단이
시범설치됐습니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청계천 청계4가의
배오개다리 하류 좌안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비상계단 1개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단은 평소에는 수직으로 벽에 붙어있지만
비상시에는 아래쪽을 앞으로 당기면
비스듬한 계단이 되는 것으로
집중호우때는 시민대피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