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서울에서 열리는
제7차 남북장관급 회담과 관련해
새로운 합의를 만들어 내기보다는
기존의 합의사항이라도 차질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회담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서해교전 같은 도발이 재발되지 않도록
<남북 군사당국자 회담> 개최문제도
충분히 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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