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과 모짜르트가 만나는
축하연주회를 기획했습니다

니르바나 오케스트라는 오는 4월 11일 오후,
서울 나루아트센터 공연장에서 ‘
"부처와 모차르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8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2550년과
모차르트의 탄생 250주년을 맞아
니르바나는 이번 연주회를
창작곡 위주로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니르바나는 이번 연주회에서
반야심경과 열반 등의 창작곡과 함께
모짜르트 심포니 25번과 40번을 재즈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의 마지막에는
부처님과 모차르트의 탄생을 축하곡을
다양한 버젼으로 편곡해 연주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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