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과 월간 불광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청소년을 위한 명상캠프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3박 4일간
괴산 다보수련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명상캠프는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학부모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부처님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심성수련과 명상수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최측은
불교 수행법이 심리치료와 인성교육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 제시와 함께
함께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서는 부처님의 일대기를 공부하면서
새해 서원과 목표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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