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1번지인 조계사가
홈페이지의 뉴스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조계사는 우선 뉴스 컨텐츠 강화를 위해
조계사 뉴스 외에 포토뉴스와 신도회 소식 등
다양한 뉴스채널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조계사내에서 이뤄지는
법문을 동영상으로 제공해 오던 것을 mp3로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법문을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계사는 이와함께
사찰 홈페이지로는 최초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해
1인 온라인 신행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불교기본교육 접수를 온 라인으로도 받는 한편
오프라인 포교지인 조계사보를 PDF파일로 제공하고
e-book기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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