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포교 단체인 <풍경소리> 포교기금
마련을 위한
고암 정병례 작품전시회가 오늘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지난 4년여 동안
서울 지하철의 <자비의 말씀> 게시판에
특유의 색깔있는 판화 작품을 희사해
지하철 승객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해온
정병례 화백의 작품전은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는 대구 보현사 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