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복지재단은 어젯밤
서울 성북구 빅토리아 호텔에서
한해를 정리하는 2005 회향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어제 재단의 회향 행사에는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를 비롯해
한국종단협의회 사무처장 홍파스님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인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는
“진각복지재단이 꿈꾸는 세상은
모든 존재들이 상호 공경하고 조화하는
만다라 세상”이라며
“공존과 상생을 꾀하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재단은 어제 행사중간에
‘NK인포메이션센터’와
민족복지 실천 협약서 를 교환하고
내년부터 보다 적극적인
탈북동포 지원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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