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문사 불지사리 친견과
법문사 지하궁 유물 부산 특별전이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 특별전 입재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등 불교계 내외 각계인사와 관람객
7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불지사리 부산 특별전은 오는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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