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교육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제4회 연합포교사 고시가 지난 4일
박문각 행정고시 학원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연합포교사 고시에는
조계종에 등록하지 않은 8개 불교대학 출신의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백 2명이 응시했으며,
주요 응시자로는 예강환 전 용인시장과
최탁환 육군준장 등이 포함됐다고
연합회측은 밝혔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1월 1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연합포교사 고시 출신 포교사는
지금까지 3백 40여명이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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