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실시한
제2회 불교 플래시애니메이션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총 3차의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작은 없었으며,
금상에 서영섭씨의 관세음보살님과 심총각 이야기’
은상에 불심의 ‘삼화사’, 김종헌씨의 ‘심우도’등 2편이,
우수상에는 신경영씨의 ‘어미수달과 깨달음’ 등 5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내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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