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너지도시 광주 건설사업을 이끌어갈
인력풀이 구축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2일 오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에서 솔라시티센터 개소식을 엽니다.

솔라시티 광주 건설사업을 이끌어갈 이 센터는
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 배정찬 소장이
당연직 소장을 맡으며 기획연구,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태양열, 에너지 시스템 등
6개 분야 실무위원 24명, 전문위원 26명이 참여합니다.

또 단순참여를 희망한 전문가나 참여를 희망한 45명이
전문가 풀을 구성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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