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초청
중국 불지사리 친견대법회가 오는 22일 오후2시부터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봉행됩니다.

지관스님은
이날 초청법회에 참석하는 사부대중 5천여명에게
법문을 통해 진신사리 친견의 의미를 밝히고
이를 통해 불교와 국가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다함께 정진할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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