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국제건축설계 공모작에 대한 심사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내외 유명 건축가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들은 어제 오후 헬기를 타고
옛 전남도청 주변 문화전당 예정지를 둘러본데 이어
오늘 오전에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심사과정 설명회를 연 뒤 응모작들을
살펴봤습니다.

총 33개나라 백 21개 작품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다음달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같은 달 7일
열리는 아시아 문화전당 착공식에서
공개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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