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 진영과 함께 하는 벽화 등불전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무형문화재 단청전수조교 양선희씨의
두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효, 의상, 지눌, 보우, 사명스님 등 스님들의 진영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여래도, 수유부처도 등이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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