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에 떠돌고 있는 개각 대상자


1. 이한동 국무총리(유임론과 교체론이 오락가락)

2. 8.8보선 출마 예상자
남궁 진 문화부 장관(경기 광명).

3. 정치권 출신 인사
방용석 노동부 장관.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

4. 정치권(민주당 노무현 후보 등)에서 교체 요구하는 인사
이근식 행정자치부 장관. 송정호 법무부 장관

5. 이같은 사실을 종합하면, 총리를 포함해서
교체 대상자는 5명 정도 거론되고 있음.

6. 개각 시기는 대체적으로 다음주로 예상하고 있음.
그러나, 총리가 교체될 경우 개각 시기가 당초 예상 보다 늦어질 것임.

총리가 교체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새 총리의 각료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절차 등을 밟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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