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부처님 손가락뼈인 불지사리를
직접 친견할 수 있는 특별전이
잠시 후 입재식과 함께 막이 오릅니다.

오늘 새벽 전세기편으로 한국으로 이운된 불지사리는
조계사에서 봉불의식을 봉행하고
지금 이 시각 현재
행사장인 올림픽펜싱경기장으로 이동중입니다.

이용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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