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오늘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주인없는 틈을 이용해 수백만원을 훔친
39살 N모 여인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천군 자활후견기관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N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9시30분쯤
진천군 이월면 김모씨의 집 청소를 하다
주인이 없는 틈을 이용해
270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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