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내년 5월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부산진구를
내년 지방선거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당 조직을 1일부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후보등록신청과 함께 25일까지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선거운동,
26-30일 당원의 총투표 등을 통해
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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