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8일(금)

부산지검 형사4부는
유사금융업체에 투자하면
높은 배당을 받을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80여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61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일하는 유사금융업체와
말레이시아에서 어업권을 획득한 회사가
아파트 분양사업을 하는 회사에 공동으로 투자해
많은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에
높은 배당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 4백여명으로부터 8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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