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기양건설 비자금 쟁점화 11/7 원식

민주당은 기양건설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측에 거액을 건넨 의혹을
정치쟁점화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대철 중앙선대위원장은
오늘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기양건설측이 이회창 후보에게
거액을 전달했다는 의혹은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대철 위원장은 특히 새로 임명되는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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