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5일(화)

어제밤 8시20분쯤
지하철 2호선 광안역 출구 환풍구 사이에
폭발물이 든 것으로 보이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가방에는 옷가지와 냄비 등 노숙자의 생활용품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돼,
테러와는 관련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