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일(화)

세계 1위의 해운회사인
머스크 시랜드가 내년부터
부산항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인 신선대 터미널을
이용합니다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은 오늘
머스크 시랜드사와 터미널 이용 계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머스크 시랜드는
연간 컨테이너 백만개에 육박하는 물량을
신선대 터미널에서 처리하게됩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