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은정장학금과 학술연구지원금,
생활격려금 증서수여식을 내일 오전
시내 타워호텔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학술연구지원금은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이 천만원을 받게 됐고,
대학생불교연합회와 불교인권위원회 외에
보조사상연구원이 3백만원을
동국대 농구부가 6백만원을 각각 새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와함께 장학금은
대학생 29명과 고교생 19명,
초중생 12명에게 1천 2천 4백여만원,
생활격려금으로 소년소녀 자장과 독거노인,
신용회복자에게 3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 자승스님은
앞으로 장학사업 외에
2-3년내에 불교한방병원 설립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복지관 운영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