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내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지진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파견될
구호봉사대 발대식을 갖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재난구호전문가, 행정요원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된 조계종 구호봉사대는
오는 29일까지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의 발라코트 마을에서
대민서비스와 의료봉사 활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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