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28일(금)

소나무로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 감염 소나무가
크게 늘어, 부산지역에서 소나무가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88년 금정산에서 재선충 감염 소나무가
처음 발견된이후 매년 피해목이 크게 늘어
현재 29만4천여 그루가 감염된 상탭니다

또 감염지역도 2천86 헥타아르로
부산지역 전체 산림면적의 5.7%로
전국 재선충 감염지역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