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0) 열린
제13회 불교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BBS 불교방송 최은경 아나운서가
교계언론 부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불교언론인 대상에는
공정원 불교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이,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는
드라마 산사의 아침을 연출한
KBS 김성근 PD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와함께, TV부문에는
다큐멘터리 출가를 연출한 MBC 윤영관 PD가,
출판 부문상에는 <잊혀진 가람탐험>의 저자인
장지현 진각복지재단 사무처장이 받았습니다.

아울러, 교계언론부문상에는
불교신문 조병활 기자와
BTN 신현중 제작 부국장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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