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일(화)

부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지표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부산 울산지회가
지역 중소기업 백8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11월중 업황전망지수는 98.6으로
10월의 89.9보다 8.7 포인트 상승하면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발과 섬유 등 경공업이 많은 부산지역은
10월의 86.7보다 10.4 포인트 상승한 97.1을
기록했으며,
기업규모별로는 종업원 50인에서 3백인 미만의
중기업이 백8.5를 기록해 경기호전을 전망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