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원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4개 종교의 화해와 협력문화 확산을 위해
성직자들이 참여한
아름다운 만남-4개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가
판교 근교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백 15명이 참여한 이번 축구대회에서
우승은 불교계가 차지했습니다.

각 종교 성직자들은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으며,
내년에도 성직자 축구대회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