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문화국장 혜조스님이
무량의경과 묘법연화경, 보현관경으로 구성된
법화삼부경을 번역 출간했습니다.

혜조스님은
<우리말 법화삼부경> 머리말에서
이 경의 번역은
어머니의 부탁과 죽음의 순간에 맹세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 이외에
어떤 약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했던 자신에게
가장 좋은 영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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